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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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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건반 작품으로, 작곡 시기는 바이마르 시대 또는 쾨텐 시대이며 1730년 전후 개정된 것으로 보인다. 환상곡과 푸가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반음계적 진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바흐의 생전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세기 이후 펠릭스 멘델스존, 프란츠 리스트, 요하네스 브람스 등 많은 음악가들이 연주했으며, 막스 레거는 오르간용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현재 피아노, 하프시코드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며, 여러 편곡 버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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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작품 정보
제목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원제 (독일어)Chromatische Fantasie und Fuge
BWV 번호903
조성D 단조
작곡 시기1720년경
악기 편성하프시코드
악장 구성반음계적 환상곡
푸가
음원 정보
악기 정보
베를린 악기 박물관의 바흐 하프시코드
베를린 악기 박물관의 바흐 하프시코드

2. 역사

바흐의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는 그의 건반 작품 중에서도 독특하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작곡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정확한 작곡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바흐가 바이마르 또는 쾨텐에서 활동하던 시기(1717년 이전 또는 1717년-1723년)에 작곡되었고, 1730년경 개정된 것으로 추정된다.[9] 172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환상곡의 초기 형태 악보(BWV 903a)도 존재한다.[9]

이 작품은 바흐 생전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의 첫 전기 작가 요한 니콜라우스 포르켈은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극찬했다.[1] 바흐 사후에도 작품의 명성은 이어져 18세기 중반에는 유럽 전역에 알려졌고[9], 카를 필립 에마누엘 바흐나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등 후대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에 들어 이 곡은 더욱 주목받았다. 바흐 부흥 운동을 이끈 펠릭스 멘델스존은 이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낭만적인 해석을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고[5], 이는 프란츠 리스트[11], 요하네스 브람스[12] 등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이 이 곡을 주요 레퍼토리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1] 여러 연주자들을 위한 교정판 악보가 출판되었으며, 막스 레거는 이 곡을 오르간용으로 편곡하기도 했다.[1]

20세기 이후 역사주의 연주 경향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는 여전히 바흐의 가장 인기 있는 건반 작품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1], 하프시코드피아노 모두로 활발하게 연주되고 해석되고 있다. 다양한 연주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적인 해석을 선보였으며, 카이호스루 샤푸르지 소라브지와 같이 후대 작곡가에 의해 편곡되기도 했다.[6] 음악학자 아른프리트 에들러(Arnfried Edler)는 이 작품이 "매우 다양하고 다종다양한 구성상·표현상의 여러 요소들이 이토록 설득력 있게 하나로 정리된 것은 유례가 없다"고 평가하며 그 독창성을 높이 샀다.

2. 1. 작곡 배경

자필 악보는 현존하지 않아 정확한 작곡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대체로 바이마르 시대(-1717년) 혹은 쾨텐 시대(1717년-1723년)에 쓰여졌으며, 1730년 전후에 개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9]. 신·구 바흐 전집에는 1720년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상곡의 초기 형태 악보(이고, 異稿)가 BWV 903a로 수록되어 있다[9]. 일부 연구자, 예를 들어 볼프강 비머(Wolfgang Wiemer)는 이 곡이 1720년 바흐의 첫 번째 아내 마리아 바르바라 바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작곡한 tombeau|톤보프랑스어일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근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9].

2. 2. 초기 수용과 평가

바흐 생전부터 이 작품은 동시대인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흐의 첫 번째 전기 작가인 요한 니콜라우스 포르켈은 이 환상곡을 "독특하며 언제나 최고였다"[1] 혹은 "유일무이한 존재이며, 이와 유사한 것은 다른 한 곡도 없다"고 극찬했다.

바흐 사후에도 작품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18세기 중반에는 이미 비엔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널리 알려졌으며[9], 바흐의 아들들인 카를 필립 에마누엘 바흐와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판타지아 작품들과 후대의 다감 양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이 곡은 당시 낭만주의적 시각으로 바흐 작품을 해석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바흐 부흥 운동을 이끈 펠릭스 멘델스존은 1840년과 1841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이 곡을 연주하여 청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환상곡의 아르페지오를 자유롭게 해석하고, 당시 그랜드 피아노의 풍부한 음향 효과를 활용하여 다이내믹을 강조하고 페달을 사용하여 베이스 음을 보강하는 등 낭만적인 해석을 선보였다. 이러한 접근은 그의 첼로 소나타 2번 (작품 58)의 아다지오 악장 작곡에도 영향을 미쳤다[5].

루트비히 판 베토벤 역시 1810년에 이 곡을 직접 필사했으며, 프란츠 리스트[11], 요하네스 브람스[12], 지기스몬트 탈베르크 등 당대의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은 이 곡을 주요 콘서트 레퍼토리로 삼아 기교와 표현력을 과시했다[1]. 1819년에는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지시를 담았다고 알려진 판본이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카를 체르니, 한스 폰 뷜로 등이 교정판을 내놓기도 했다.

막스 레거는 이 작품을 오르간용으로 편곡했으며[1], 역사주의 연주 운동이 대두된 이후에도 이 곡은 여전히 바흐의 건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곡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1]. 음악학자 아른프리트 에들러(Arnfried Edler)는 "매우 다양하고 다종다양한 구성상·표현상의 여러 요소들이 이토록 설득력 있게 하나로 정리된 것은 유례가 없다"고 평가하며 작품의 독창성을 강조했다.

2. 3. 19세기 이후의 수용과 영향

이 작품은 바흐의 건반 작품 중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이러한 평가는 바흐 동시대인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바흐의 첫 전기 작가인 요한 니콜라우스 포르켈은 "이 환상곡은 독특하며 언제나 최고였다"고 평가했다.[1]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이 작품에 대한 해석은 당시 낭만주의적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준다. 바흐 부흥 운동을 이끈 펠릭스 멘델스존1840년 2월과 1841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이 환상곡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환상곡의 아르페지오를 자유롭게 해석하고, 당시 그랜드 피아노의 풍부한 음향을 활용하여 높은 음을 강조하고 페달을 사용하여 베이스 음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강약 표현을 사용했다. 이러한 해석은 멘델스존 자신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두 번째 소나타 (작품 58)의 아다지오 부분에 영향을 주었는데, 이 곡에서는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에 코랄 멜로디를 배치하고 첼로가 반음계적 환상곡과 유사한 긴 레치타티보를 연주하며 마지막 부분을 인용하기도 한다.[5]

멘델스존의 해석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프란츠 리스트, 요하네스 브람스, 지기스몬트 탈베르크 등 많은 유명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들이 이 작품을 자신들의 콘서트 레퍼토리로 삼아 기교와 표현력을 선보였다.[1][11][12] 이 작품은 해석 지침이나 운지법이 포함된 다양한 판본으로 출판되었는데, 1819년에는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지시를 담았다고 알려진 판본이 나왔고, 이후 카를 체르니, 한스 폰 뷜로 등이 교정판을 출판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역시 1810년에 이 곡을 직접 필사한 기록이 남아있다. 또한 막스 레거는 이 작품을 오르간용으로 편곡하기도 했다.[1]

20세기 이후에도 이 작품은 역사주의 연주 운동의 영향 속에서도 여전히 바흐의 가장 인기 있는 건반 작품 중 하나로 남아있다.[1] 여러 연주자들이 다양한 해석을 선보였는데, 에드윈 피셔, 빌헬름 켐프, 사무일 페인베르크, 알프레드 브렌델은 그랜드 피아노로, 반다 란도프스카하프시코드로 낭만적인 해석을 들려주었다. 반면 글렌 굴드는 독특한 악센트를 사용하고 페달을 쓰지 않는 비낭만적인 해석을 제시했으며, 이는 안드라스 쉬프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 같은 후대 피아니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피아니스트 아기 잠보르는 낭만적인 음색과 명확한 성부의 흐름을 결합하여 작품의 구조적 측면을 강조하는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카이호스루 샤푸르지 소라브지는 1944년경 자신의 ''100개의 초절 기교 연습곡'' 중 99번째 곡으로 환상곡 부분을 기교적으로 편곡하기도 했다.[6]

3. 구조

이 곡은 "환상곡"과 "푸가"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체적으로 반음계적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환상곡에서는 화성 진행에서, 푸가에서는 주제 선율 자체에서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 곡의 별칭인 "반음계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환상곡 부분은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형식 속에 화려한 기교와 풍부한 감정 표현을 담고 있다. 푸가 부분은 반음계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한 3성부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상곡의 주관적인 표현과는 대비되는 보다 객관적이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보여준다. 전체 연주 시간은 약 12분이다.[13]

3. 1. 환상곡

환상곡은 반음에 의한 많은 화성적 움직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곡의 별칭인 "반음계"를 설명한다. 낭만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을 지닌다.

환상곡은 크게 딸림조로 향하는 전반부와, "레치타티보"로 표기되어 으뜸조로 돌아가는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화려한 토카타 양식으로[13], 32분 음표의 빠르고 위아래로 급상승하는 악구와 16분 음표 트리올렛으로 된 분산 화음으로 시작한다. 이 분산 화음은 종종 반음계적으로 배열된 감7화음이다. 두 번째 부분은 매우 명확하고 멀리 조바꿈하는 부드러운 이끄는 화음의 연속으로, 가장 오래된 사본에는 이 부분을 분산 화음을 요구하는 "Arpeggio"로 표기했다.

요한 토비아스 크레브스가 직접 쓴 동시대 필사본에서 발췌한 BWV 903 환상곡의 시작 부분.


'''후반부 (레치타티보)'''는 ''레치타티보''로 제목이 붙어 있으며, 다양한 장식적이고 풍부하며 매우 표현력이 풍부한 멜로디를 포함한다. 이 부분에는 여러 개의 이명동음이 포함되어 있다.[4] 마르틴 게크가 "아주 잘 짜여진 일종의 화성의 미로"라고 부르듯이 반음계적인 극심한 전조가 반복된다. 포르켈은 바흐가 즉흥 연주를 할 때 "24개의 모든 조"를 자연스럽게 통과했다고 기록하며, "전조에서의 어색함에 대해 그는 아무것도 몰랐다. (...) 그의 소위 반음계적 환상곡은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레치타티보는 D음의 페달 포인트 위에서 반음계적으로 하강하는 감7화음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이 레치타티보 부분은 바흐가 바이마르 시대에 편곡한 (BWV 594) 안토니오 비발디바이올린 협주곡 "그로소 모굴" 제2악장과의 관련성이 지적되고 있다.

3. 2. 푸가

푸가는 반음계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한 3성부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마르푸르크는 그의 저서 『푸가론』(Abhandlungen von der Fugede)에서 이 푸가를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의 "반음계적 리체르카레"(Recercar cromaticho post il Credoit)와 함께 언급하였다.

푸가의 주제는 D단조의 5음(A)에서 시작하여 7음(C)까지 반음계적으로 상승하는 선율이다. 이후 D단조를 강조하는 악구가 이어진다.

마르틴 게크는 이 푸가를 "푸가 파테티코(장엄 푸가)"라 칭하며, 앞선 환상곡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객관화의 계기이며, 환상곡의 고뇌에 찬 분위기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주제의 처리는 비교적 자유로우며, 기교적이고 긴 간주 부분이나 종반부 왼손에 나타나는 옥타브 주법과 같은 표현적인 서법도 여전히 나타난다.[14] 환상곡과 마찬가지로 먼 조로의 전조가 이루어지지만, 푸가에서는 단조로만 전조된다.

4. 현대의 연주와 편곡

역사주의 연주 운동의 부상 이후에도 바흐의 가장 인기 있는 건반 작품 중 하나로 남아 있다.[1] 현대에 이르러서도 이 곡은 그랜드 피아노나 하프시코드 등 다양한 건반 악기로 연주되고 있다.

에드윈 피셔, 빌헬름 켐프, 사무일 페인베르크, 알프레드 브렌델은 그랜드 피아노로, 반다 란도프스카는 하프시코드로 낭만적인 해석을 선보였다. 반면 글렌 굴드는 페달을 사용하지 않고 독특한 악센트를 사용하는 비낭만적인 해석을 제시했으며, 이는 안드라스 쉬프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와 같은 후대의 피아니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피아니스트 아기 잠보르는 낭만적인 음향과 색채를 명확한 성부 진행과 결합하여 작품의 구조적 관계를 강조하는 연주를 들려주었다.[6]

또한 다양한 악기를 위한 편곡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저음 보강 등 연주상의 개변을 악보에 추가하는 것은 19세기부터 흔한 일이었으나[11], 여러 작곡가들은 이 곡을 다양한 악기를 위해 편곡하여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기도 했다. 주요 편곡은 다음과 같다.

편곡자악기비고
페루초 부소니현대 피아노BV B 13 (개변)
페루초 부소니독주 피아노BV B 31
페루초 부소니첼로와 피아노BV B 38
막스 레거오르간[1]
졸탄 코다이독주 비올라환상곡만
카이호스루 샤푸르지 소라브지피아노100개의 초절 기교 연습곡 중 99번[6]
필립 히 (Philip Hii)클래식 기타[7]
요한 제바스티안 페치독주 첼로호프마이스터 음악 출판사 출판 (2015)[8]
스탠리 헤이스티독주 클라리넷환상곡만 (2002)
리처드 스톨츠만독주 B♭ 클라리넷환상곡만 (2011)
리처드 스톨츠만클라리넷 3중주 (B♭ 클라리넷 2, B♭ 베이스 클라리넷)푸가 (2011)
레오니트 크로이처현대 피아노환상곡만 (개변)[15]
라울 소자 (Raoul Sosa)피아노 왼손



이 외에도 재즈 베이시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는 1981년 앨범 ''Word of Mouth''에서 베이스 기타로 환상곡의 도입부를 연주하기도 했다.

참조

[1] 서적 Johann Sebastian Bach Harenberg 1984
[2] 서적 Chromatische Fantasie und Fugue Schott/Universal 1999
[3] 서적 Anmerkungen des Herausgebers Könemann Music 2000
[4] 간행물 Studien zur Harmonik Joh. Seb. Bachs http://www.hermann-k[...] 1954
[5] 서적 Die Arpeggien sind ja eben der Haupteffect. https://books.google[...] Königshausen & Neumann 2004
[6] 웹사이트 100 Transcendental Etudes (1940–44) – List http://www.sorabji-a[...] 2021-05-13
[7] 웹사이트 Bach: New Transcriptions for Guitar http://www.philiphii[...] 2015-06-07
[8] 문서 3 Pieces from BWV 565, 903, 1004 Friedrich Hofmeister Verlag 2015
[9] AV media notes J.S.Bach: Fantasias & Fugues BISレコード
[10] 서적 The Keyboard Music of J.S. Bach Routledge
[11] 서적 Engaging Bach: The Keyboard Legacy from Marpurg to Mendelssohn Cambridge University Press
[12] 서적 The Cambridge companion to Brahms Cambridge University Press
[13] 서적 バッハ事典 東京書籍
[14] 문서 半音階的幻想曲とフーガ 音楽之友社 1993
[15] 문서 芸術としてのピアノ演奏 : ピアノ奏法の新しい美学 音楽之友社 19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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